표류기 ·
2022/06/16

그러게요.
저는 지금 맥주 한 알로 마음을 달래고 있지만...

얼룩커
·
2022/06/16

네. 진짜.
기분이 별로인 밤입니다.
왜 이리 씁쓸한지요.

표류기 ·
2022/06/16

맥주 한 알 생각나는 밤이네요.
미혜님은 술을 못하시니. 커피로.

표류기 ·
2022/06/16

그렇지만,
미혜님이 있어 견뎌 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닐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기다려 보려구요.

얼룩커
·
2022/06/16

류기님.
같이 지나다니닥ᆢ 쓸쓸하실듯요.

표류기 ·
2022/06/15

저도 전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
드릴 수 있는 정보가 없네요 ><

얼룩커
·
2022/06/15

제 마음은 전하지도 못해서.
무슨일인지 저는 정확히 몰라서.ㅜ

표류기 ·
2022/06/15

그러게요.
마음이 마르네요.

마음을 다 전하지 못했는데...

얼룩커
·
2022/06/15

끄빌님이 맘에 밟히네요.

표류기 ·
2022/06/15

커피 한 알 받고,
두 알 더!

풍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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