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기
시공간을 표류 중입니다.
시간의 파도속에서 표류하는 흔적을 건져 올립니다. 저는 표류기 입니다.
[부당거래] '장모수사' 경찰관 취임식에 특별초청
[부당거래] '장모수사' 경찰관 취임식에 특별초청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의 초청 인사들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윤 대통령 처가 회사의 '양평 특혜 의혹'을 담당한 수사관이, 초청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5월 10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
이 자리에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경찰관 한 명이 초대를 받아 참석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처가 회사의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수사를 맡고 있던 경위 직급의 경찰관이었습니다.- MBC 뉴스 내용일부 발췌.
영화 <부당거래>의 타이틀이 뇌리를 스친다.각본 쓰는 검사, 연출하는 경찰, 연기하는 스폰서...
더럽게 엮이고 지독하게 꼬인 그들의 거래가 시작된다!
'오비이락(烏飛梨落)' 인 걸까?
오늘도 알쏭달쏭.
[짧은 생각] 종부세 완화법
Yuji Hal Su it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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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투표. 생각 복붙] 최저임금은 지역마다 다르게 정해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