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5/17

여주인공은 주는 게 아니라 인정받는거죠
이 배역은 나 뿐이야 하며

그 배역이 있었고 그녀가 있었다

얼룩커
·
2022/05/17

잘 주무세요.
저 훌륭한 여주 주셔서 감사해요 ^^!!

적적(笛跡) ·
2022/05/16

안나님 주무시나보네용~~

얼룩커
·
2022/05/16

앗 안나님 늦으셨네요.
늘 피곤하시죠.^^
쉬엄쉬엄 하세용.
일에 기도에 얼룩소에.
아~~피고내.ㅜㅡㅠ

얼룩커
·
2022/05/16

댓글 다읽고 왔어요. 음..우석님의 방언...미혜님의 꿈.....그르쿠나...
그르쿠나...그르쿠나..^^

얼룩커
·
2022/05/16

이글을 왜 제가 못본거죠? 자느라 못봤겠지.이몽총아
어휴......이론이론....통탄.통탄

적적(笛跡) ·
2022/05/16

앗 !!! 왜 아무도 얘기안해줬지 ?
다정다감이야 미혜님이니까 그런거구
나 디따 쌀쌀맞어 얼마나 쌀쌀맞게굴면
루시아가 난테 눈에 리스테린을 안약처럼 넣을꺼라 협박을 흐흑

얼룩커
·
2022/05/16

우석님은 모르시군요?
귀여우신데 다정다감하고.
흐흐

적적(笛跡) ·
2022/05/16

다들 이상한 날이다
미혜님이 나보구 귀엽데...

얼룩커
·
2022/05/16

끄적님의 케릭이 위험하닷.
표류기님도 지나가시던데.
풉. ㅎㅎㅎ

오늘은 당근 줄테니 꿈에서 만나요.
끄저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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