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

저는 그저 평범한 소시민일 뿐입니다.
얼룩소시민.

@bookmaniac

제가 잡아먹는 사람 포지션이었군요. 후후. 뭐 하긴, 첨삭을 안 받아보셨더라면, 충분히 무서워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현재로선 길게 보면서 차차 알림을 알음알음 늘려나가는 수밖에 없을 듯하네요. ㅎ

bookmaniac ·
2022/03/30

멋준오빠님 제 글(얼룩소감 최신편)에도 홍보 덧글 올려주세요. 무서워 하지 마라 잡아먹지 않는다고도 써주십시옹. ㅎㅎ 대환영입니다. :)
아!!!! 제 글은 마음껏 첨삭하시어, 예시로 드셔도 좋습니다. 우리는 또 실제 예시에 혹하지 않습니까. :D

@루시아

좋아요 숫자로 보나, 참가자가 없는 것으로 보나
이번 봉사활동 이벤트와 수요조사는
왠지 실패한 것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답댓글을 달면서 돌아다녀 보려고 했는데,
루시아 님처럼 자신의 글이 교정을 해야 할 정도라고
오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어설픈 답댓글 찌라시 홍보도 선뜻 망설여지네요. ㅠ.ㅠ

안 그래도 글의 수명이 짧은 alookso인데 말이에요.

일단 4월 내내 [한정운영] 시스템을 걸어보면서
다양한 현안을 놓고 답글을 달아보는 활동을 늘리는 식으로
마케팅을 신선하게 바꿔봐야 할 것같습니다. ㅎ

@루시아

제가 뭐라고 감히 그런 행보를 한단 말입니까. ㅎㅎ
그저 동아리방 친구 분들께 부족한 제 글이나 한번 알리려고 그랬던 것이지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누군가 제 글에 좋아요만 눌러주시는 게 끝이 아니라,
누군가 용기내어 참여해주시지 않으면 아예 진행되지 않는 프로젝트라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 제 입장에서는 성사가 아예 안 될까봐 상당히 부담되네요. 허허.

할 수 있는 게 좋아요 누르고, 답댓글 다는 것뿐이라 여기저기 부단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ㅎ

@루시아

여기에 오셔서 마음껏 노시는 것은 상관없지만, URL이 없으면 첨삭접수는 안 됩니다만. ^^
저는 그저 제가 올린 글을 알리기 위해 홍보찌라시나 돌리는 사람일 뿐입니다. 허허.

https://alook.so/posts/mbtm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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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URL을 써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