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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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와 버미는 바노 류샤님.
오타로 복수를.흐흐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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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너무나 너무나 동감합니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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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그처 그저 시간을 나눠 마시기위한 도구, 수단일 뿐.

와. 다들 시인이셔.

하하하하하하하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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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안녕하세요. 매냑님^^

제가 생긴거랑 다르게? 술을 못해서 커피 한 잔의 시간이네요.^^
그렇지만 술자리에서 밤 새 놀 수 있는 느낌적인 느낌을 타고 태어난 사람이니 염려마세요. 하핫.

글로 만나니 짧은 기간 소통임에도 오래된 지인보다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감을 나눌날을 고대해요.

미혜씨를 잘못쓰셨죠.
하하하하하하하

감사감사해요.
이 포인트에 답글을 달아주시는 세심한 인공호흡 감사합니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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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루샤 주모
꼬냑 한잔 더 주셔유~
용언니 안주 주셔유~
지나갑니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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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얼룩소가 문제가 터지니
옷을 쏴악 갈아입어버리는군요.
참 똑똑한? 얼룩소~

압 내 댓글 삭제 당하려나
나 친얼파인데~

슬금슬금 지나갑니다 무섭.

bookmaniac ·
2022/05/17

커피로 1차,2차,3차까지도 가능합니다. 사실 앞에 놓인 게 술이던 물이던 커피던 무슨 상관일까요. 갸들은 그냥 도구일 뿐. :)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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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오늘 난 일해야해서 둘러볼수가 없었어요. 맨날 이방저방 늦게 와.
몽충몽충. 만나지믄 같이 놀아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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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오늘 여러군데 문닫고 다니시는데,
알바시작하셨또요?투잡러시구나.루시아님.
ㅋㅋㅋ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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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사장이셨어.ㅎㅎ
일하시는 곳이 카페셨어.

bookmaniac ·
2022/05/17

우와 멋지다. 루샤님이 카페 쥔장이셨구나. @@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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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맞아 우리가 늦은 걸 수도요:
항상 안나님이 빠르심^^!! 부지런하셔.

북매님 개그 본능을 숨기지마셔유.
은근 젤 웃겨.
하하하하하하하

bookmaniac ·
2022/05/18

늦게는요. 누구보다 이른 아침을 여는 분인 거 다 아는디요. 안나님. :)
어젯밤에도 우리 꿈속에서 손잡고 물지게 진 동자승 따라 산속 절에 가서 녹차 한잔 하고 왔자나용.

bookmaniac ·
2022/05/18

예쁜 안나님. 우리 약속 하나만 해요.
몽충 쓰지 말기. 가능할까요?
내가, 우석님이, 미혜님, 끄적님, 루샤님이 다 이쁘다 하는 애를 왜 몽충이라구 자꾸 해요 속상하게...
약속... 해줄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