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3/12/26

에..고..고 연하일휘님 아직 감기 속에 있군요...
제주도라서 그런 거겠군요.
그런 신묘한 방법으로 머리를 감을 수 있다니.

지금은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오고 있나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그래도 미안해 하진 말아요.
그래도 강아지는 연하일휘님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할 테니까요.

추위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