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18

@임재혁 공당극의 파트2는 영웅서사 공식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서사 공식편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ㅎㅎ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12

@알맹이 알맹이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09

@helfgott82 만약에 윈도우를 쓰시고 있다면... 옵션-외형-인덱스카드-서체-색인 카드 텍스트에서 바꾸면 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09

@helfgott82 맥하고 윈도우하고 찾는 방법이 다른데요. 맥이면 설정 > 어피어런스> 인덱스 카드> 폰트... 이렇게 찾아들어가 크기를 조절하면 됩니다. 윈도우는 찾아 들어가는 방법이 조금 다를 텐데... 어쨌든 코르크보드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인덱스 카드로 찾아 들어가셔야 해요. 만약 안 되시면 다시 한 번 댓글을 남겨주세요. 윈도우 사용자에게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 드릴게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09

@링크 네네, 그 분이 이 보강을 보고, 그 선생님에 저에 대한 오해를 풀어줬으면 합니다. ㅎㅎ

B
·
2024/07/24

This episode was great for keeping everything you've taught us in mind. Thank you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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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작가님 글 쭉 읽으면서 이틀 전부터 <대행사> 드라마 보고 있는데요. 장면 장면 볼 때마다 이게 감정이입이구나, 이건 딜레마고, 주인공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구나... 등등 이렇게 떠올리며 보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까 진짜 다르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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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선생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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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그간 습작해 온 제 시놉을 2년 쯤 후 다시 읽게 됐습니다. 완전 쓰레기였어요. 공모전 광탈 이유가 빤히 보였고 너무 수치스러웠어요. 그 후에도 시놉만 쓰려면 정말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진도가 안 나가서. 
난 시놉을 정말 못 쓰는구나라고 생각해 그냥 거의 포기하다시피.   그럼에도 글은 써야하기에 이후 시놉이라는 건 내가 쓸 스토리의 목적지만 명확하게 표기해두자라는 마음으로 딱 두어번 정도만 고쳐 쓰고 시나리오를 다 쓸 때까지 한 번도 안 봤어요. 오히려 시나리오를 고쳐 쓰는데 더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 단계 시나리오가 완전히 머릿속에 다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시놉을 다시 고치니까 훨씬 쉬웠어요. 작가님이 말씀해주신 그 시놉관련 이야기를 듣고 전 펑펑 울었답니다. ㅠㅠ 매우 큰 응원과 위로가 됐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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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선생님 정말 팬입니다. 작법 공부를 오랫동안 했지만 이렇게 쪽집게 과외처럼 해주신 분은 처음이에요. 정말 존경합니다.:) 선생님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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