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
2023/11/18

이전 글들 복습하느라 좋아요와 댓글이 늦었네요.
이번 강의도 언제나처럼 명강의입니다.
선생님 날씨가 많이 춥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언제 팬미팅(?) 한번 안 하시겠어요.ㅎㅎ 일일 오프라인 특강 요런 느낌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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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전문가 취재의 팁은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요, ^^ 영웅 서사 공식을 보면서 다시 한번 무릎을 탁 칩니다. 고맙습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14

@보우 벙개 안 합니다. ㅎㅎ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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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아니 작가님은 어떻게 제가 딱 필요로 하는 내용을 딱 알맞은 시점에 가르쳐주시는지...!! 오늘도 역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보우 ·
2023/11/14

맥을 사야하나.. 고민입니다..
근데 혹시 벙개 하시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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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스승님은 배려심까지 이 세상 0.1%시네요. 역시 선한 영향력을 마구 전파하시는 천사와도 같으신 분입니다. 도대체 부족한 점이 있기는 한지 같은 인간으로서 이젠 화가 날 지경이네요. ㅎ (딸랑딸랑~^◇^) 바쁘실텐데 찐 엑기스만 뽑아 보강수업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프로의 숨겨진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풀어주셔서 역시 명쾌하게 소화가 되네요. 다음 강의가 정말 기대됩니다.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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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역시 명쾌합니다. ~ 스크리브너하고 스캐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신세곕니다. 쓰고 싶은 씬이나 떠오르는 씬부터 썼는데, 터닝포인트 파트부터 쓰면 훨씬 더 잘 들어올 거 같네요. 인사이트를 또 얻어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09

@helfgott82 스크리브너는 괴물입니다. 이렇게 있으면 좋겠다... 하면 그 기능이 어딘가에 숨어 있더라구요. ㅎㅎ 근데 황당한 건.. 윈도와 맥이 유저 인터페이스가 다르다는 거예요. 서로 호환도 잘 안 되고 말이죠. 저도 스크리브너를 배워가는 중입니다. ㅎㅎ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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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이기원 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여러 옵션들 다 뒤져봐도 못찾았는데 한방에 해결 됐습니다! 작가님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습니다 ㅎㅎ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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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이번 글도 잘 읽었습니다. 새 글 올라오길 기다렸어요! 특히 첨부된 사진 덕에 작가님이 어떻게 작업하는지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스캐플도 얼른 써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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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이번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 스크리브너 질문 좀 드리고 싶습니다. 코르크보드 글자 크기를 (카드 크기가 아닌) 조절하는 법이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네요 ㅠㅠ
카드이동 시키면서 재배치하려고 할 때 내용이 잘 안들어와서 글자크기를 키워서 쓰고 싶거든요.. 방법이 있을까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09

@lee3907 시놉시스 쓰는 부분은 <공.당.극> 말미에 다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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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참고로 저는 선생님말씀대로 로그라인에서 출발해서 대본쓰는 타입이고 완료 후에 시놉을 정리하는 스타일인데요 생각보다 시놉 잼나게 쓰기 어렵더라구요 이런 부분의 특강도 추후 부탁드려요 작은 요령이라도 아쉬운 망생인지라...ㅠ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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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제 생각엔 보통 공모전엔 직품이 수두룩하잖아요? 그 와즁에 시놉이나 로그라인 이런 게 확 들어와야 뒷페이지에 있는 대본을 읽는다는 논리가 아니였을까 싶어요 입장바꿔서 심사위원이라고 생각하면...시놉이 잼 나야 나머지도 보지 않으려나 싶은. 그런 의미에서 시놉을 잘 쓰란 건 아닐지요? 

링크 ·
2023/11/09

그분이 어떤분인지는 모르지만...(선생님께 죄송하지만) 저는 그분께 살며시 감사인사를,,,덕분에 이렇게 값지고 귀한 보강자료를 득템했습니다!!! ㅎㅎ
왠지 그분도 이 자료를 보실 것 같은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