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
2024/10/15

운문사 를 몇번 갔었는데 갈떄마다 발길이 더 머물고싶어하는듯한 기억이있습니다. 가을을 입고 오실 재재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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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아무도 밟지 않은 길 하나 남겨둔다라는 구절이 특히 좋네요.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