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2/03/10

아주아주 짧게, 사실 어떤 부모님이든 대부분은 경험이 적잖아요. 처음이거나 많아야 2~3번이고, 심지어 여러 명을 동시에 키우는 경험은 더 적을텐데, 대부분 그래서 미숙하시고 어려우신게 맞다고 저는 이해하게 됬어요. 자식도, 부모도 자식인 경험과 부모인 경험이 별로 없고, 정답도 없어요.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2/03/10

제가 구독하고 있기는 하지만, 놓칠 수 있으니 이 게시글 댓글로라도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제가 아버지와 이 문제로 갈등을 되게 오래 겪어서, 생각한 것도 많거든요. 아버지의 입장도, 제 입장도 모두 이해할 수 있게 된 20대 후반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 수 있을 겁니다.

bookmaniac ·
2022/03/10

재경님 업적이나 레벨업 좋네요. 게임 관련글은 아직 못 썼습니다. 정치이슈가 좀 끝나고 써야지하다 잊었... 쓰면 알림을 꼭 드리겠습니돠. :)

Etc
Etc
·
2022/03/11

얼룩소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ㅎㅎ

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2/03/10

어..저는 컴퓨터로 했습니다!

bookmaniac ·
2022/03/10

재경님 혹시 컴퓨터로 하시나요 핸드폰으로 하시나요? 다른 얼룩커님도 안되시나 보더라구요.

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2/03/10

썸네일 겸 삽입했는데, 제껀 제대로 보이지 않나요?? 흠.. 이건 얼룩소팀에 메일 보내보셔야 할거 같네요.
근데 댓글을 거의 메신져로 쓰고 있는데, 좋아요가 왜 늘어나고 있....??? 네 아무튼 해봤습니다!

bookmaniac ·
2022/03/10

특히 저는 게임을 전혀 하지않아 좀 괴롭습니다. 가장 좋은 건 같이 게임을 하라던데 제 시간을 싫고 잘 못하는 일에 쓰기는또 싫은가봐요. 재경님 혹시요. 이미지 삽입 한번 해봐주실수 있으셔요? 몇시간째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