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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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이 글 재미있네요.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9/20

@sermamber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람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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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천천히 읽다보니 흠뻑 빠져 읽게 됩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9/20

@크로노스 네. 구하기 어려운 책들은 아니니 도서관 가시면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분량도 적으니 금방 읽을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크로노스 ·
2023/09/20

조만간 책을 구해봐야겠습니다. 찾아보니 모두 짧은 단편이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 고맙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9/20

@진여화 그 부분이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 각자 모두 시장과 법의 고유성과 공통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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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한국과 일본, 중국이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상황처럼 느껴지는 대목이 눈길이 가네요.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9/19

@미숙이 현실의 문제로 돌아가면 언제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로 귀착됩니다. 역사와 문학을 통해 우리는 그 문제에 조금 다가갈 뿐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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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공동체와 연대의 꿈이 얼마나 어렵고 험난한지 보여주는 예시 같습니다. 엄청난 문학적 내공이 느껴지네요.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9/19

@celebrate 라쇼몽 영화로 더 많이 알려진 면이 있습니다. 원작 소설까지 챙겨 읽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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