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작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준비중인데 만만치 않은 실정입니다.
처음 시도하는 전기 자격증의 문턱도 높고 만약 자격증을 취득한다 하더라도 내가 과연 취업문을 뚫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말씀주신 바와 같이 일자리와 산업 같은 정공법이 우선되어야 하겠죠. 쉽지 않은 것,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뚫어야 할 텐데 그 어느때보다 규모의 경제 효과가 커진 현대에서 어려워진 것도 사실이고요. 가능하다면 상대적으로 이해관계자의 수와 정도가 약하다는 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지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