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
2022/10/18

ㅋㅋㅋ지미님 귀여우셔라

얼룩커
·
2022/10/18

아 가을이 되니 또 하나의 사랑이 떠나 가는 구나
내 옆구리 빈자리가 느껴지는 이 슬픔..
외롭다...외롭구만
난 외로움을 느끼고
저기 오라버니는 허벅지를 찌르시요

연하일휘 ·
2022/10/18

지미님은 언제나 제 곁에 계신거 아니였나요!! 제 착각이었나요ㅠㅠㅜㅜ

얼룩커
·
2022/10/18

헐.....연휘
나에 대한 사랑이 식었구나

연하일휘 ·
2022/10/18

모란이 보고싶네요!!!

연하일휘 ·
2022/1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

얼룩커
·
2022/10/18

아니다
나하고 연휘=물고기
오라버니 방=수족관
오라버니=미끼파는 사람
모란이=심심하믄 발 담그는 냐옹이

얼룩커
·
2022/10/18

노노 오라버니가 어항이면
오라버니 배따지 속에 노는 거여?

연하일휘 ·
2022/10/18

엥ㅋㅋㅋㅋ미끼파는 장사꾼이요??ㅋㅋㅋㅋㅋㅋ

얼룩커
·
2022/10/18

가만 내=물고기
연휘=어부
오라버니 방=수족관
오라버니=미끼파는 장사꾼?

연하일휘 ·
2022/10/18

적적님이 어항 아니실까요!

연하일휘 ·
2022/10/18

와! 재갈님 오셨어요!!ㅎㅎㅎ

얼룩커
·
2022/10/18

헐 잭님 왔다

얼룩커
·
2022/10/18

가만 난 그대한테 잡힌 물고기이고
그대는 어부면
여기는 어항인가

JACK    alooker ·
2022/10/18

바람불어 차가운 날씨~ 썰렁하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따뜻한 음식 잘 챙겨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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