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게을러지고 싶은날..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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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주말에는 10분만 더 자고 싶고... 20분만 더 자고 싶고... 30분만 더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일에는 10분만 더 자는 순간 지각을 하지만... 주말 같은 경우는 그런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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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맘
게을러지고 싶은날..
씨
씨엘라

답글: 게을러지고 싶은날..

특히나 잠을 못잔날 알람이 울리면 그것만큼 괴로운게 없더라고요 ㅠㅠ 괜히 더 늦장 부리고 싶고 게을러 지고 싶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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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맘
게을러지고 싶은날..
부
부추형

답글: 게을러지고 싶은날..

더 자고 싶은데 갑자기 눈떠지는거...정말 공감됩니다ㅋㅋㅋ 특히 주말에는 "아아아아 안돼!!' 이런 생각들죠 ㅠㅠ 그런데 호출이라니 주말에도 출근하시나봐요 ㅠ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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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맘
게을러지고 싶은날..
상
상원

답글: 게을러지고 싶은날..

오늘은 출근하는 날이라. 평일에 휴무인지가 오래되었는데도 여전히 일요일은 쉬는 날이라는 것이 안 없어져요.  게을러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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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맘
게을러지고 싶은날..
두둥탁
두둥탁

답글: 게을러지고 싶은날..

일요일 쉬는 날이라 푹 쉬고 싶기도 하지만 다음날 또 출근이라는 생가만 든다면 이렇게 푹 쉬기도 아까운 일요일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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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맘
게을러지고 싶은날..
크리스
크리스

답글: 게을러지고 싶은날..

습관이 무섭게 일요일은 늦잠자고 싶지만 눈이또  떠지죠. 샤니맘님도 저랑 왠지  아침루틴이 비슷하실것 같다는생각이 😭😭 우리에게도 쉴수있는 그날올거라 믿어보자구요.   샤니맘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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