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11/29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얼룩커
·
2022/11/29

12월 21일에 큰 애 생일
그 다음 크리스마스
음력 1월에 신랑 생일
저도 1월에 생일..
아들은 4월
결혼 기념일은 어린이날..
그래서 12월에는 케익 두번 먹고
신랑과 제 생일은 묶어 버리고
결혼기념일과 어린이날 묶어 버립니다
아니 뭔 놈의 챙길게 많은지.....

콩사탕나무 ·
2022/11/29

@북매니악 님
웃으셔도 되요.ㅎㅎㅎ 그날이 그날 같은 기념일인데 정말 잊지못할 ‘그 해’를 만들어준 모든 잡귀(?)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친정엄마는 굿을 해야한다고 ;;;;;)

@양지미 님
진영님께서 사과🍎 놓고 가셔서 괜찮아요!! ㅎㅎ
컴백을 환영합니당^_^

@이현주 님
연애까지 26년차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이제 꽃다발 안 준다고 서운해 할 시기는 지났지만 ㅎ 남편의 최소한의 디펜스 같기도 해요. ;;;
언제까지나 낭만? 찾을 수 없습니다. ㅎㅎ 이제 12월 긴축재정에 들어갈 일만 남았습니다. ㅠㅠㅠ 화이팅하자고요.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