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 ·
2022/05/11

저도 북매니악님 의견에 동의해요~
살짝살짝 티내주는 몸이 좋다구요^^
쉬어가라는 뜻인가봐요
고맙게 생각하고 잘 쉬고 잘 챙겨먹어야겠어요
북매니악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bookmaniac ·
2022/05/11

내 몸에 대한 큰 신뢰(? 자만?)가 없다 보니, 함부로 굴리지는 않게 되더군요. 유일무이한, 가급적 망가트리지 말아야 할, 오래된 유물처럼 조심히 다루려 노력중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