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2/12/07

[ 난 아무것도 쓰지 않고 그냥 살아왔던 시간도 중요하다고 말해 주고 싶다. -박완서]

크허.. 멋진 말이네. 하다가 말한 분 이름보고 경악 @@. 무려 박완서 작가님! 크허어..

전 "그냥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쓰던 시간" 덕분에 매일 삽니다 : )
잔업 시작해볼까요 ㅠ.

잘 잤어요? 볼일 보고 오니, 노곤노곤. 시작도 안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