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24

목구멍요??!!
정말 모란이가 걱정이에요.
ㅋㅋㅋㅋ

적적(笛跡) ·
2022/05/24

엄청이뻐 해요
맨날 물고 빨고 목구멍까지 넣었다 빼고

매일 팔베게 해주고 자거든요 ~~

얼룩커
·
2022/05/24

ㅎㅎㅎ 우리해피님.
소녀같으시긴, 우석님이 얼마나 예뻐라하겠어요.
말만 저렇게 한거죠.약간 그런거죠. 남자식 칭찬한다고 내자식안듣는데서 조꼼 까내리는거.
ㅎ 딸인가아들인가 몰지만, 엄청 챙기실껄요.
안봐도 너무 느껴봐요~!!!ㅋ

얼룩커
·
2022/05/24

두리두리님 글이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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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저어기 어디답글에서 그랬어요?
나도 보고싶다.

얼룩커
·
2022/05/24

저는 모란이가 걱정이에요~
저어기 답글에 모란이 욕을 막막 하시던데...
모란이 이쁘기만 하구만~

얼룩커
·
2022/05/23

아,잊었다.
네 끊어봐요.
다시 태우게 되더라도.
그대에게 다정한 날에는.

얼룩커
·
2022/05/23

너무 아끼는 마음이 다가가면,
이렇게 말하게 되더라구요.

아주 담백한 말투와 목소리로,
그대에게 좀더 다정했음 좋겠어요.라고.

그대에게 다정할수 있는법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그댄 다 골라가게 하고 남은 위로를 맛있게 먹는 사람같아서.
또 왜 없으면 안먹는거지.

그게 느껴져서 모른척을 못하겠더라는거죠.
왜이렇게 가까워졌죠?

웃음이 나네요.
알것같아서.

적적(笛跡) ·
2022/05/23

해피님도 걱정해줘요~~

적적(笛跡) ·
2022/05/23

잔인한 여인 같으니라고...
우리 가문은 술을 마시는 사람이 1명도 없습니다 아니 없었습니다
할아버지 제사 때 음복 탈진 사건 이후 어린 저는 가문이 이대로 무너지는 것을 볼 수 없다며 분연히 일어나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맞지 않는 여자를 곁에 두는 것처럼 술은 저와 맞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 고는 말할 수 없겠으나 일주일에 1회 정도

게다가 나의 안나님이 하나님께 기도해주시는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저로써는

술을 더 잘 마실 수 있게 친구들을 부추길 뿐입니다

담배야 뭐...

안나님?
담배를 끊을까요?

감당 할 수 있으시겠어요?

나의 어머니가 네가 담배를 끊게 할 수 있는 여인은 내가 한 달 패키지로 지구 한 바퀴를
업고 돈다고 말씀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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