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12

@기원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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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밀수를 보고와서 이글을 읽으니까 더 확 다가오네요! 수중액션신 너무 재밌게 보긴 했지만 묘하게 생기는 아쉬움이 뭘까 싶었는데 앞부분부터 그런 복선과 연결이 있었으면 더 짜릿했을 것 같아요 ㅠㅠ 약간의 아쉬움이 어디서 오는걸까 고민했는데 이걸 보니 더 선명해지네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11

@우수경 오늘 더 문 올라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ㅋ

우수경 ·
2023/08/11

혹시 밀수 리뷰해주실까했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저도 영화나오자마자 달려가서 봤는데 역시 작가님  꿰뚫어보시는 능력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실때마다 너무 공부가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08

@편성준 블록버스터가 요즘 다 그렇게 나오는 게 아쉽습니다. ㅠㅠ 더 잘 쓸 수 있었던 시나리오를 일부러 못쓴 게 아닌가 의심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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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이 글을 읽으니 머릿속이 환해지네요. 캐릭터 설정이 그렇게 꼬였던 거군요. 그래서 저도 ‘재밌는 부분도 있지만 뻔하거나 억지스러운 부분도 많아’라고 생각했던 거였고요. 역시 프로파일링 탁월하십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07

@기원 네... 그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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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작가님 새 글이 떠서 읽고 싶으나.. 아직 보기 전 작품이라 다음으로 미뤄둡니다 ㅠㅠ 어서 영화보고 나서 읽어봐야겠어요 

박경목 인증된 계정 ·
2023/08/06

@이기원 아닙니다. 작가님이 쓰신 오프닝 읽어보고 거기에 맞춰 생각을 짜맞추다 보니...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06

@박경목 오... 감독님 리스펙!! 제 어설픈 프로파일링을 날카로운 관심법으로 제압해 주시네요. ㅎㅎ 류감독이 정말 그랬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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