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 ·
2022/10/12

그렇담 설거지할 때
그 노래 들읍시다.
=시간을 달려서 =
그 노래 제목이 머더랑 ㅋㅋ
내가 설거지는 이해해드릴겡~ ㅋ

얼룩커
·
2022/10/12

루시아님. 브런치 작가가 되셨군요 축하해요.
브런치에서도 자주 봐영^^
답글 쓸 수 있으시다니 좀 편해지셨겠네요.^^

콩사탕나무 ·
2022/10/12

이제 드디어 티키타카 가능한가유?!!!🥹 감격에 감격 ㅠㅠ
그와중에 노래는 왤케 구슬픈가요? ㅎㅎㅎ
시간 잡아먹는 얼룩소 어쩌나요?
설거지 하러 가야하는데 루샤님 글이 올라와서 또 이러고 있네?!!!! 😭😭

JACK    alooker ·
2022/10/12

축하합니다. 굿밤되어요~😉

루시아 ·
2022/10/12

약관은 약관이고
이렇다할 디테일한 내용이 아직 없어서~
아직은 고민중입니다^^;;

그나저나 콩님 방가워요~~~~~~~~~~~~~~~~~~
꺄아~~~~~~~~~~~ ㅋㅋㅋㅋㅋ

콩사탕나무 ·
2022/10/12

헉.. 깜짝이야
정말 귀신인가 했네요!! ㅎㅎ
갑자기 예전 루시아의 상징 주황 프로필로 돌아오셨군요?!!
브런치 작가 축하합니다!!
거기서만 활동할라는거 아니쥬?!! 😭
다들 가버리능거 아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