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6/18

류기님 말씀이 옳았습니다.

의미를 이해했습니다.

표류기 ·
2022/06/18

제가. 설령.
그만 하길 외쳤으나
저의 외침은 들리지 않으니.
그저 바라볼 뿐.

얼룩커
·
2022/06/18

아. 저는 제글 얘기하시는 지 알구요.
당황을. 하하.
무슨 글이지.
글 밭을 저도 가봅니다.

표류기 ·
2022/06/18

아니요 .
좀전에 올라 온 글들.

지금은 묻혔을 라나?

그런 글들요.

얼룩커
·
2022/06/18

제 글에서 구구절절함이요?
^^??
최근에 선택할 일들이 많네요.
이미 몇 십년쯤 모른척 했던 일들이요.
그래서 그렇게 보일까요.
구구절절한 사연이 이 글에 보이나요.

표류기 ·
2022/06/18

구구절절함이 보이길래
짤은 생각 몇 알 혼자
뿌리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