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기 ·
2022/06/18

아니요 .
좀전에 올라 온 글들.

지금은 묻혔을 라나?

그런 글들요.

얼룩커
·
2022/06/18

제 글에서 구구절절함이요?
^^??
최근에 선택할 일들이 많네요.
이미 몇 십년쯤 모른척 했던 일들이요.
그래서 그렇게 보일까요.
구구절절한 사연이 이 글에 보이나요.

표류기 ·
2022/06/18

구구절절함이 보이길래
짤은 생각 몇 알 혼자
뿌리고 왔네요.

얼룩커
·
2022/06/17

와 원주율을 얼마만에 보는지요.
하하하하하하하

제가 늘 감사드리지요.
네...
아이들과 같이 더 성장해야 좋은 어른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스스로 해치지 않고 지키려면
저부터 너그러워 져야겠지요.

류기님. 말씀이 옳아요.

앜 커피. 주말동안 다 먹고
헤롱헤롱 할지도 몰라요.

표류기 ·
2022/06/17

미혜님 ^^/
항상 머리 숙여 감사합니다.

90도에 더하기 3.142.. 각으로 (이 파이 각은 무한대임을 아실 거라는..)
좋은 글 항상.

시스템 업그레이드 중이라 그러겠지요.
그런 생각.

나라, 즉 국가는 자신이 해친 뒤에야 남이 해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 스스로 마음의 나라를 해치지 말고
늘 그랬 듯 비우면서 가면 되겠지요.

대변동에는 늘 위기와 선택과 변화가 있었드랬죠.
뭐뮝?

아 몰랑!

풍덩!
^^/

내일은 주말이라 하루종일 얼룩소에 달아붙어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커피 1000만 알! 큭! ><

얼룩커
·
2022/06/17

류기님.

얼룩소 블랙리스트인가 봐요. 저.
조아요가 많아도 안떴어요.
흐흐흐,

오늘 따라 류기님 글이 매우 더 와닿네요.

비우려해도 비워지지 않지만
그 노력 조차 하지 않으면
담아야 될 것 마저 담지 못하겠지요.

조금씩 아주 눈꼼만큼 비우다 보면
멋 훗날엔 조금 비워져 있길요.

감사해요.
류기님 답글로,
지금 이순간의 잡녑 만큼은
조금은 비우고
하루를 마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