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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진영 아마 언젠가 먹었던 콩국수의 맛이 너무 비려서 한번 혼이나고.그 뒤론 콩국수의 콩짜만 들으면 머리가 아파집니다...그리고 어려서 집에서 국수 장사를 해서..우동하고 국수를  많이 먹어서..질려서 우동을 먹지 않았어요...지금은..세월이 많이 흘러서.. 다시 먹어요...우동은..

진영 ·
2023/06/01

@클레이 곽 
이유가 뭘까요. 단지 어릴때 많이 먹어 질려서요?  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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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벌써 전쟁준비를 해두신분이 계시군요...대단하십니다...마음껏 국수를 드실수도 있고,  소화도 가능하시니 부럽습니다. 전 메밀국수는 마음 놓고 먹고...나머지 밀가루 국수는 잘 안먹습니다. 콩국수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아마 어려서 너무 많이 먹어서 질려버린 탓이지요..가끔 아내가 콩국수를 물어 볼때...전 대답을 하지 않아요..아무런 ..아내가 이유를 모르고 답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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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갑자기 비빔국수가 먹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 저도 국수파티 참가합니다!

진영 ·
2023/06/01

@나철여 
메밀국수가 젤 쉽습니다. 소스를 파니까요
소스에 알정량 물을 섞어주면 됩니다 너무 쉽죠 잉~

나철여 ·
2023/06/01

오~~구포국수에서 협찬들어 오겠는걸요..ㅎ.
메밀국수를 집에서 해 먹어 볼 생각을 안해봤는데 바지런하셔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