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12/25

그간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ㅠ

코로나 병실까지 운영하는 병원에 근무를 하는데 아직 코로나 확진이 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코로나 확진으로 입원에 계실때 하루에 몇번을 격리병실에 갔었지요.
그때는 걱정이 많았는데요.
마스크와 손 소독으로 무사히 넘겼습니다.
나는 슈퍼 면역자 인가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철저한 예방이 중요한것 같아요.
지금은 독감이 유행 입니다.
조심 또 조심 하셔요~~이번 독감은 무척 힘들다고 하네요~
건강히 계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