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3/02/03

콩사탕님의 마당에는 아직도 눈이 그대로이군요.. 콩사탕님의 온기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고양이 생각하면 사람 팔자와 비슷한 것 같아요. 어떤 고양이는 주인품에서 편안한 냥생을 살고 어떤 고양이는 길에서 힘들게 살아가니 말이에요..

행복한 금요일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