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5/05

끄적끄적 예의를 지키시게나

44 골골골

얼룩커
·
2022/05/05

밑에서부터
쭉 읽다가

반 고흐세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대환장파티

이거 뭐
방심할 틈이 없구먼.

아고 배야~~~~~

얼룩커
·
2022/05/05

조상님이래.ㅋㅋㅋㅋㅋ
에헴~~ㅋ

적적(笛跡) ·
2022/05/05

미혜센스
39

적적(笛跡) ·
2022/05/05

누가 찬양했어요 ?
어디어디?

적적(笛跡) ·
2022/05/05

이 댓글의 시작은 안나님 이셨어요
이방에 조상님이시죠,,.
34

얼룩커
·
2022/05/05

어우...이런일들이 있었어요?
와...진짜 천재들,저 티키타카좀봐..이질이래이질.모욕을간대.자니난나오니까 바로 쥬크박스돌리고..신종보이스피싱.ㅋㅋㅋㅋ 진짜 어쩔꺼에요.
아름답다. 진짜 근데 난 왜 못봤죠?
ㅋㅋㅋㅋ
원래 귀한건 잘 눈에 띄지않는 법이죠.ㅋ

적적(笛跡) ·
2022/05/05

므찜므찜
술 안 마시고도 음악에 미치는 니가
소리지르는 니가
콜라 1.8리터 원샷하는 니가

ch~amp~io~n
32

얼룩커
·
2022/05/05

이봐 이봐
이 배려심에
깊이 탄복하여
31

얼룩커
·
2022/05/05

바게쓰야님 사실 저는 술을 못 먹습니다.
늘 맨정신의 텐션임을 밝혀두겠습니닷.
으흐흐

대신 술먹는 분들과 밤새서 같은 텐션으로 놀수있져.
제 텐션을 술을 먹어야 따라들 오시니 원.

@-@ 아 취한다. 오늘 콜라 넘 마셔서.

30 (끄적님을 위한 배려)

적적(笛跡) ·
2022/05/05

루시아님 미혜님 낮술했어요?
둘이마신거야?

적적(笛跡) ·
2022/05/05

좀있음 끄저끄적님도 지나가실겁니다

얼룩커
·
2022/05/05

비타민 루샤님이 부릅니닷

좌니난~예
뇨자라~예
나를 욕하지는 뫄~~

24

적적(笛跡) ·
2022/05/05

내 귀를 모기라고 생각하고 예쁘게 잘라주떼요

적적(笛跡) ·
2022/05/05

루시아 는 예리해
내귀는 루시아가 자르는걸로....

얼룩커
·
2022/05/05

하하하하하하하
속 썩이면 귀를 가질이죠모.

얼룩커
·
2022/05/05

앜~~크크큭

짝귀는 안나님 때문이었고.
편지는 읽지도 않고 모욕감을 줘서.
우석님은 모욕을 다녀오시고.
햐~~~!!!

적적(笛跡) ·
2022/05/05

그치그치 짝귀가 중원의 도박판을 떠난건
안나 안나 안나
때문이었어

얼룩커
·
2022/05/05

네네 어쩔 수 없이 잘? 받겠숨돠.
그... 그... 짝귀가 우석님.
도박 때문이 아니셨어.
앜~~~~~!!

얼룩커
·
2022/05/05

와 안나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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