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06

찾아본 게 아니라 아침에 글 읽고 그 아래 답글들 읽었는데 저도 헉했거든요.
이런 답글은 안다는 게 나은.
99

적적(笛跡) ·
2022/05/06

루시아 글쓰기 싫다며 저렇게 써 놓구서
너어~~~미워

98

적적(笛跡) ·
2022/05/06

뭐 그런걸 다 찾아보시고 고마워요
좀 화가 나긴 했지만 머리 나쁜 게 이럴 땐 참 좋지
97

얼룩커
·
2022/05/06

끄적님

빨간내복야코 페러디?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의 노래 .!!!!!!!!!

끝까지 읽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의 눈알은 할일을 다했다고 스스로 자찬해보는뎅 아님 말고 우헤헤헤

96

얼룩커
·
2022/05/06

저 오늘 바게쓰님 댓글 중 좀 그랬겠다 싶은 걸 봤쥬. 제목만 읽은건지 동문서답하는.ㅜㅡㅠ
95

얼룩커
·
2022/05/06

글이 쓰기 싫을 땐 뇌가 글을 쓰게 하는게 아니라 손꾸락이 글을 쓰게 하면 되는데 또 이눔의 손꾸락이 뇌를 놔주지 않고 펜을 놔주지 않아야하는데 놓고는 놔주지는 않고 또 뇌를 찾게 하고 그러나 또 손꾸락은 움직이지 않고 뇌를 찾고 있다가 또 바쓰끼야님의 뿌랑쑤 빠뤼를 걸으며 부는 맞바람을 한껏 느끼며 배꼽잡게 만드는 걸 기대하고 있는 나의 욕심은 끝도 없으나 이건 무슨 글인지도 모르는 나의 뇌에서 나오는 글이 아니라 손꾸락에서 나오는 글인데 이 글을 아직도 읽고 있는 당신이야 말로 챔피온이지롱 여기까지 읽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의 손꾸락은 할일을 다했다고 스스로 자찬해보는뎅 아님 말고 우헤헤헤

93

적적(笛跡) ·
2022/05/06

아래 대답 나인것 같은건 나뿐인가?
난 성의 없는 댓글들 넘싫어서
글쓰기싫어!!
혹시 넌 네게 먼저 물어봤어?
왜글쓰기싫어졌어라고

얼룩커
·
2022/05/06

멍하니 기웃기웃
오늘도 빡빡한 스케쥴을 위한
뒹굴거림이 싫지만은 않구만유
90에서 멈춰야 하나~아쉽~

90

적적(笛跡) ·
2022/05/06

네에~!~

힘 안내면 안되나?
그냥 하던대로

내릴려구?
89

얼룩커
·
2022/05/06

야호
굿모닝

좀만힘내라구 다왔어~요
88

적적(笛跡) ·
2022/05/06

다들 잘 잤어요?
86

얼룩커
·
2022/05/06

점 어디에 쓰려고요. ㄷㄷㄷ

85

적적(笛跡) ·
2022/05/06

저는 소머즈가 될 수 없어요 왼쪽 귀가 없거든요
나는 육백만불의 사나이
미혜님 그 점 줘요
84

얼룩커
·
2022/05/06

점이 맞긴한데 그렇게 자세히 보이나요?
@-@???
83

적적(笛跡) ·
2022/05/06

팔자주름 바로 위에 없다면 할 수 있고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고
82

얼룩커
·
2022/05/06

아뉘 볼에 점이 보여요?
81

적적(笛跡) ·
2022/05/06

미혜님 볼에 점있는건가요?
80

적적(笛跡) ·
2022/05/06

안나님 잘자요...
79

적적(笛跡) ·
2022/05/06

봄별 여름 그녀들의 엄마 저 척추 적출 수술한 장본인
아이도 둘씩 이나 낳게 하고

78

얼룩커
·
2022/05/06

77까지 가셨구나.나 기도다녀오는동안^^
ㅎㅎㅎ 귀여운 일당들. 스르르 졸려요.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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