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4/08/07

이 밤...불가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감자전을 보는 것만큼 행복한 게 또 있을까요?

본능적으로 행복해지고 있어요.

부럽구...부럽구...

훔쳐오고 싶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