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
2022/04/07

아름답습니다. 사진만 봐도 한국에 있는것 같아요ㅡ 향수병걸리면 안되는데....ㅠ

벙케 ·
2022/04/06

벚꽃 터널 . 달려 보고 싶네요.
초록이 짙은 여름길도 좋았는데..
아름다운 봄풍경 잘 보고 갑니다.

얼룩커
·
2022/04/06

와 잘생긴 세투님 환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센스있고 위트있는 글까지 마음은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피자가 아무리 기다려도 안옵니다.
모가지가 길어 슬픈 기린이 되려 해요.
하하하하하하하

그런데 저는 저 풍경들을 왜 못 보는거쥬?
사진 넘 잘 찍으시네요.
사진 보는 것만으로 힐림됩니다.
마치 오늘을 알고 준비한 듯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빅맥쎄트 ·
2022/04/07

샤니맘님
이제 곧 하늘길도 열린다하는데 한 번 왔다가시면 안됩니까ㅋ

국밥 삼겹살 회 한사리 하고 가셔야죠

빅맥쎄트 ·
2022/04/06

벙케님 안녕하세요
늘 일에 쩔어 있다보니, 잠시나마 하늘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빅맥쎄트 ·
2022/04/06

ㄷㄷ
나가기전에 쏴드릴수도!

굿밤되세요 ^^

얼룩커
·
2022/04/06

왔으니~~ 됐져.^^
담에? 나가면? 그때 부탁드려요.
하하하하하하하

빅맥쎄트 ·
2022/04/06

음~~~~
피자는 조만간 준비하는걸로 .. 쿨럭 ....

최깨비 ·
2022/04/09

와... 지나가는길이... 저렇게나 힐링되는 곳이라뇨.. 이런 근사하고 시원한 풍경을 보며 사는 것은 어떤 행복을 느끼며 사시는 궁금하네요!!

좋은 사진 감사해요~ 덕분에 눈호강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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