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8/16

오구오구 너무 귀여워요^__^ 제 아이들 어릴 때 생각도 나고 훈훈합니다. ㅎㅎ 
지금은 벌써 초등 3, 5학년이랍니다. 저만할 때 너무 힘들기도,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예쁘기도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