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3/01/06

스토리님, 요즘 여러가지로 힘드시다고 하셨는 데 몸도 많이 상하셨나봅니다.
연약한 인간이지만 엄마라는 책임감이 있기에 강해지더군요.
마음이 무척 복잡하시겠지만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끼니 잘 챙겨드시고 좋은 생각하며 오늘도 잘 지내봐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