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2/06/10

죄송하긴요.. ㅜ
해피님 성격에 떠들석한 이별을 원하지 않았을 같아
그 심정이 짐작이 가요. ㅠ
서운하고 마음이 아픈건 남겨진 사람들의 몫이네요.
얼룩소 하는 시간을 좀 줄여야할 것 같아요. ㅠㅠ

우리는 꼭 귀뜸하고 헤어지기로 해요^^

얼룩커
·
2022/06/10

그러게요......
에고 참.
해피님이 비밀로
해달라고 해서
말씀 못드렸어요..
죄송해요..콩사탕나무님...
에고

콩사탕나무 ·
2022/06/10

누군지 알았어요..
왜 조용히 떠나간건가요…
슬퍼요…
다들 왜 가는거에요? ㅠㅠㅠㅠ

얼룩커
·
2022/06/07

네 콩사탕나무님...

콩사탕나무 ·
2022/06/07

ㅜㅜㅜ
누구져?!!
누군지 몰라도
슬프네요ㅜ

얼룩커
·
2022/06/07

몰라영;;;;;
가장 반갑지 않은
빨강머리 앤이에요~
그 분 뜻대로 비밀 할게요~

얼룩커
·
2022/06/07

나도 모르겠습니당
이제 에헤라디여~ㅠ

아 퇴근시간이여
어서 오시오~

뱅그르르르~
지나갑니다 ㅠㅠ

콩사탕나무 ·
2022/06/07

헉..또 누가 떠나나요? ㅜ
아직 그녀를 떠나보낸 마음도 추스려지지 않았고만 !!

얼룩커
·
2022/06/07

루시아님이 강제로 몸통을 옮겨버리셔서
팔 다리가 따라가야쥬 ㅠㅠ 미워 미워 힝~

콩사탕나무님 마음 알죠 알죠 ㅎㅎ
아......한 사람씩 떠나시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오늘도......
맘이 좋지 않군요.
어쨌든 내팔내흔! 하면서 현실의 자산을 많이
쌓는데 집중하고
얼룩소 기웃거려 보십시다요 ^^

뱅그르르르 지나갑니다~

콩사탕나무 ·
2022/06/07

저도 3,4,5만 적고 있는 느낌이에요.
1,2번 흉내라도 내볼까하다가 어차피 생활에 큰 보탬이 될 만한 포인트를 못 받는다면 ..그냥 쓰고 싶은 걸 쓰고싶어요.
약간 꼬여 얼룩송아지한테 반발심같은 것이 생기기도 하고요 ㅋㅋㅋ

아마 시간을 쪼개서 글을 쓰는 우리 모두가 점점 포인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자산을 쌓아가길 바랄 뿐이에요^_^

아~끄빌님 이 글의 키포인트는 내팔내흔 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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