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
2023/12/09

@조영주 응원합니다~^^

조영주 인증된 계정 ·
2023/12/08

@샤니맘 아... 실명위기 이야기 들으시고 각막 이식이야기 까지 나오셨다니... 상당히 심란하시겠습니다. 저는 ㅎㅎ... 어떻게 그럭저럭 적응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연은 계속 풀어가 보겠습니다. 

샤니맘 ·
2023/12/08

@조영주 지금은 괜찮으시나요? 전 한쪽눈이 거의 실명위기라서..각막이식해야 하지만 아직 하지말라는 소견을 들은 지라서.ㅠㅠ 눈이 아프니까 불편하고 괴로울때가 종종 있네요. 망막에 핏줄 터진적도 있구요. 눈얘기라서 얼른 읽었네요. ㅋ

조영주 인증된 계정 ·
2023/12/07

@편성준 와 슨상님이 그 카피를...! 저 그거 본 거 같은데 ㅎㅎ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12/07

김안과, 잘 알죠. 그 병원 포스터 만들면서 ‘900냥을 내어 드려라!’라는 카피를 쓴 적 있어요. 암튼 작가님 망막을 걱정하며 잘 읽었습니다. 

조영주 인증된 계정 ·
2023/12/07

@이기원 프로 찌질이가 목표입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2/07

오늘도 잼게 읽었습니다. ㅎㅎ

조영주 인증된 계정 ·
2023/12/07

@진영 앗 네! 제 글이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진영 ·
2023/12/07

영등포 김안과.
북마크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망막 때문에 함든 사람이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조영주 인증된 계정 ·
2023/12/07

@박산호 드디어 답글 다는 법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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