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
2024/03/12

오랜만에 올라온글 마침 글 읽을 여유가 되어 읽게되어 반갑습니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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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우와~ 이기원작가님, 리스펙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Guybrush 인증된 계정 ·
2024/03/12

쓰면 쓸수록 감정 설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습니다. 그만큼 짜기가 어렵네요 ㅎㅎ 이번 편은 특히나 여러 번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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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작가님 글이 오랫동안 안 올라오길래 얼룩소를 들락날락하며 걱정했습니다ㅠㅠ!!! 넘 반가우니 우선 하트 누르고 댓글 남기고 이제 차근차근 읽어보도록 할게요~👍👍

링크 ·
2024/03/11

우왕!! 반갑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선댓글부터 답니다. 바쁘셔서 이제 글 안 올리시는 줄 알았어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재미있는 인생 ·
2024/03/11

늦어도 시간이 걸려도 기다린 이유는... 바로 좋은 글이 올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긴 겨울 ·
2024/03/11

궁금해서 들어와봤다가 선생님의 새글이 오늘 날짜로 바로 올라와 있어서 너무나 반갑네요. 선 출석 체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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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우아! 돌아온 長고~ 입원하신 줄 알았습니다. 어느 병원으로 병문안을 가야 하나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