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 ·
2024/06/07

으악!! 고무 다라에 들어가 있는 드라이아이스를 하염없이 쳐다보다가 황천길 갈 뻔했던 어린 시절이 떠올라 잠시 얼음이 되었어요. ㅋㅋㅋ 어후 ㅋㅋㅋ

적적(笛跡) ·
2024/06/06

@JACK alooker 좋은 아빠일 줄 알았습니다. 하나를 보면 보면 열을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