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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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전 필요에 의한 때? 빼곤 해방감?을 맛 본 적이 ..? 별로 없어서...
이해는 좀 덜 되지만.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공감이 됩니당.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재미난 글 감사해요 ^^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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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가만 곽 오라버니도 입어본겨?

루시아 ·
2023/02/22

@미혜 님
느낌적인 느낌 네네~ 느낌으로 하나되는 우리지요~ㅋㅋ
읽을 땐 휘리릭 아~ 재밌네~ 하고 끝이지만
쓸 땐 참 어렵네요.
선 넘지 말아야지,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 들어가야지,
뭔가 생각할 여지도 넣어줘야지~
아! 맞다~ 미혜님도 겁나 재미난 글 쓰시지 참~
괜한 얘기를 길게 했나 봅니다. ^^ㅋ

@연하 님
그럼요 그럼요~ 티 안 날 때는 갸도 숨 좀 쉬게 만들어 줘야죠~~
무슨 죄가 있어 그렇게 꽁꽁 어흑. 불쌍해라아~~
겨울엔 밖에서 뭘 먹는 것이 아니군요!
하나 배워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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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건강도 챙기고 편하게 지내고 ! 상황에 따라서 또 달라지는거죠~ 사람들이 생각보다 관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