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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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업로드가 조금 뜸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
공모에 당선되는 글쓰기 27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우 ·
2024/05/15

스승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노래 한곡 하겠습니다.

스승의 통찰은 하늘 같아서 ~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
로그라인 하이컨셉 가르쳐 주신 ~
스승은 마음의 주제이시다 ~
아아 고마워라 영웅서사12단계 ~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

감사합니다, 스승님 :)

Guybrush 인증된 계정 ·
2024/05/05

욕망이 없는 인물은 캐릭터가 아니다.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6/22

@그래이스 좋은 질문입니다. 망생이에겐 쉬운 거란 없어요. ㅎ 미니는 항상 실전이 되어야 합니다. 습작으로 미니를 쓰는 것은 비추입니다. 어려운 걸 해야 배우는 것도 많고, 또한 공모에 내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걸 최대한 해보다가 안 되면, 그때 다른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
2024/06/22

쌤. 질문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말 좋은 로그라인과 하이컨셉 주제를 찾았는데 그게 망생이로서 대본으로 쓰기에 좀 버거운... 특정 직업에 대한 엄청난 자료조사와 인물간의 갈등, 심리 등등... 충분히 소화해서 대본으로 쓰기 힘들 것 같으면.. 일단 쓰기 쉬운 소재를 찾아서 습작 연습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걸로 써보는게 좋을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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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어떤 직업군이든 말만하면 욕망을 가진 캐릭터와 로그라인이 바로바로 딱딱 나오시는거죠?! 아하! 감탄하며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5/15

@보우 캄사합니다 ㅎㅎㅎㅎ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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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역시 욕망의 화신 장준혁이 생각나네요 ㅋㅋ 우리의 영원한 장과장 ㅠㅠ

함혜숙 인증된 계정 ·
2024/05/09

'암웨이'에서 뿜었습니다. ㅎㅎㅎ 

재미있는 인생 ·
2024/05/06

오늘도 좋은 말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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