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
2023/06/30

@클레이 곽 하...저는 얼굴에 열감까지 더해져서 술마신것 마냥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가려우니 진짜 미칠것 같더라구요ㅋㅋ한번씩은 너무 가려우니까 한의원가서 얼굴에 침을 수백방을 맞아본적도 있었거든요.맞을때는 아픈데,맞고나니 좀 시원하기도 하고..그러나,나중에 침 맞은곳마다 딱지가 앉으니까 대환장파티더라구요
ㅋㅋㅋㅋ아..곽님두 40년동안 고생이 많으셨겠어요...ㅜㅜ저는 입맛이 고급이 아니라,그저 하얀색에 물에 빠진고기를 못먹어서 그렇습니다ㅋㅋㅋ그래서 저는 수육도 안먹어요^^
비계도 못먹을 뿐더러...맛을 어차피 못느끼겠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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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피부가 간지러워서 힘든 고통을 알기에.. 얼마나 고생스럽고 힘들지 걱정스러운 마음이에요.. 저도 항상 피부 관련해서 병원을 다니고 있어요. 하루하루 더욱 더 건강해지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비오는날 국밥 찐이죠~맛있게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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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돼지국밥을 못드시는군요. 굉장히 고급진 식습관이십니다. 식비가 당연히 많이 드실것같기도 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을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옮아온것인데..벌써 40년이 지났는데도 날이 차가워지면 또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