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23

@heath1619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살짝 민망해지네요.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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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항상 떠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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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엄청 기대됩니다. ~!!!! 얼른 다음 편을 보고 싶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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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아, 제발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작가님....!!!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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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기대됩니다. 현기증 날 거 같아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20

@노영식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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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보물섬>(스티븐슨)이 34장이더군요. <폭풍의 언덕>(브론테)도 34장이라서 트렌드가 있었을까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19

@크리스탈 바로 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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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망생이가 읽을 책을 선생님께서 읽으시고 저의 입에 떠먹여주시다니... 거절하지 않고 잘 먹겠습니다!!! 냠냠

보우 ·
2023/11/19

으아... 가슴이 두근두근.. 벌렁벌렁..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19

@긴 겨울 긴 겨울님의 겨울을 끝내 들릴 수 있게 열심히 한 번 써보겠습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19

@bhzio 쓴다 쓴다 맘만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판이 깔리니 신나서 
쓰고 있는 중입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19

@링크 최대한 다양한 서사구조를 알아보고, 스토리란 과연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감을 잠는 것이 목표입니다. 

묘오 ·
2023/11/19

우오오오!!!
제가 바로 작법책 호더입니다^^ 기대할게요. 작가님!!!

긴 겨울 ·
2023/11/19

소개하신 많은 작법서를 사서 보았지만, 역시나 완벽히 소화되지는 않았네요. 심지어.. 읽는 중간에 이전에 읽은 내용을 까먹는....;;;; 선생님의 명강의로 저 작법서들의 영양소만 뽑아 뽑아서... 긴 겨울의 터널을 벗어나고 싶습니다. 엄청 기대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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