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
2023/03/22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삽시다!

@콩사탕나무 상당히 부끄럽… ㅋㅋㅋ 이게 생각 많이 줄인 거예요 ㅋㅋ 글 쓰면서 자주 넘어지네요. 질문이 많아서 그런 거 같아요 ;; 콩사탕나무님의 오늘 글도 파이팅입니다!

콩사탕나무 ·
2023/03/22

정말 생각이 많은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가 현안님께 생각을 뱉어내고, 사유를 더 강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얽매이지말고 자유롭게 맘편히 쓰시길 바랍니다!!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지미 에고 고마워요! 지미님이 더 멋져요. 전 멋진 척인 거 같고;; ㅋㅋ 굿밤!

얼룩커
·
2023/03/21

매일이든 매일이 아니든 그런 틀에 얽매이지 말고, 그저 손이 가는 대로 쓰자고 마음을 먹는다.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그저 쓰리라. 나는 내 인생의 마법사이니. 나를, 내 삶을 바꾸는 것보다 더 마법 같은 일은 없으니. 다시 주문을 걸 시간이다.  

멋있당~~♡♡♡
전에도 멋있었는데..멋져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