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오 ·
2023/12/11

저도 추앙...
선생님 연말 연초 기원 토크 오프라인 모임 한 번 안하시나요 ㅎㅎㅎ

황다은 인증된 계정 ·
2023/12/12

오! 나도 <나의 해방 일지>를 분석하면서 스토리텔링이란 무엇인지 다시 짚어볼 수 있었어요. 매우 정교하게 스토리텔링 ’기술‘을 적용한 선수의 플레이죠! 영웅서사로 분석하다니, 눈이 번쩍^^ 역시 선수는 달라요!

긴 겨울 ·
2023/12/11

선생님의 러블리한 유머 감각을 정말이지 추앙... 아니, 그걸로 부족해요.
츄아아앙합니다.^^
(강의 너무 좋아요. 계속 반복 복습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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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선생님 글을 보고 줄거리를 영웅서사 구조로 다시 써보려고 합니다!!! 해방일지를 영웅서사 구조로 보니 재밌네요~~ 오늘도 선생님의 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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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보디가드 최고의 작품입니다 ^^. 

보우 ·
2023/12/11

이작가님 추앙합니다 ~~
그리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그리고 페이스북 친구추가 해주셔서 기분 너무 좋습니당 ~~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1/17

@겨울하늘쨍쨍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이렇게까지 망생님들이 좋아하실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더욱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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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작가님, 존경하고 감사하고 감탄합니다...추앙합니닷!
수많은 작법서를 봐도 요점이 요약되지 않고 심지어 책을 읽던 도중 포기하고 자괴감까지 느끼게 되는데 ㅜㅜ 
알맹이만 싹 발라 심지어 공식화(!)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동안 선문답 같은 어지러운 작법교육(?)에 알듯싶다가도 막상 집필이 막힐 때마다 답답하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방향을 잃어버리거나 심지어 글쓰기를 포기했거든요! 
정말정말 감사하고 진짜 선수란 이런 것이구나, 감탄합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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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와~ 이번에도 알찬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에고... 모험적인 시도를 항상 하고 싶어하는... 반항적 기질이 있는 저로서는 따끔! 하면서 찔리는 구간들이 많았어요.ㅎㅎ 원래는 메이저 테이스트로 경력을 쌓고, 그 다음에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사실 진리인데ㅠㅠ 반성도 되네요. (지금껏 고집 부리면서 말아먹기만 한... 그래서 실적은 처참한 입장이라 더 찔립니다 ^^;;;) 제중원도 예전에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땐 단순히 시청자 입장이었고, 선생님의 강의를 팔로우해서 들을 거라는 생각조차 못 했지만요><) 다음 강의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갑자기 매서운 칼바람 몰아치는 날씨가 되었는데, 건강 조심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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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역시 대단하십니다. 멋진 글이었어요. 오늘도 엄청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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