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19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스스로를 포기하면 하기 힘들기도 해요.

적적(笛跡) ·
2022/05/19

담달에 수술해요 끄빌이 알려준 병원에서 ...쿄쿄쿄

적적(笛跡) ·
2022/05/19

고맙습니다
화장이란 행위는 자신에게 바치는 정성같아요...

얼룩커
·
2022/05/19

우석님 늦은 시간 멋진 답글로 제 글을 아껴주셔서 감사해요.
화장을 하지 않은 때도 존중해야죠. 그럼요.^^

화장을 해 본 사람처럼 넘 잘 아시는데
사실은 여자인가 싶은 정도로 섬세한 표현에 또 놀랍니다.

오늘도 세 번 읽었습니다.
우석님의 답글은 늘 설레는 선물 같아요.

우석님 어머님도 굉장한 미인으로 밝혀지심^^!!

감사합니다 ^^

적적(笛跡) ·
2022/05/19

끄빌 난 너의 케릭터가 넘흐 부러워

얼룩커
·
2022/05/19

하..

읽어보지도 않고
박우석 천문학자이자 시인이
쓴 글에
따봉 눌러버렸다..

햐.

내일은 꼭
다시 안봐야지 따봉눌렀으니까~

얼룩커
·
2022/05/19

나 너에게 반해.

어제 반했는데
오늘 또 반해.

넌 반반해.
얼굴도, 인성도 반반해.

난 뻔해.
정신을 못차릴 게 뻔해.

넌 뻔뻔해.
알고도 모르는 척 뻔뻔해.

반해?
반반해?

뻔해?
뻔뻔해?

여름밤 모기 모두 조심해!
(홈키파로 안됨)

예압~~!
뿌뿌뿌뿌뿌잉~~~~!!

얼룩커
·
2022/05/19

진짠 줄 알겠어요.
하하하하하하하

적적(笛跡) ·
2022/05/19

호르몬 주사 맞은지는오래됐거든
근데 얼굴은 오떡하징?

얼룩커
·
2022/05/19

슬라님 답글에 여자가 되고싶다드니.
결국.
끝나면 말해요.
언니라 불러드리게

얼룩커
·
2022/05/19

무슨 수술이요?

얼룩커
·
2022/05/19

흐흐흐흐흐흐흐흐흐
잘자요. 우석님.
그 약 먹으니 잠오네.

적적(笛跡) ·
2022/05/19

흐흐흐

적적(笛跡) ·
2022/05/19

애들은 꼭 내 방에서 이런다

적적(笛跡) ·
2022/05/19

약 먹자~~
괜찮아질 꺼야 흥이 나서 그런 거야
너만 그런 거 아냐 한국 사람은 다 그래
미혜도 물 마시고 꼴딱 삼켜

적적(笛跡) ·
2022/05/19

루시아물마시자~~

얼룩커
·
2022/05/19

난 삼켜.
약과 물을 삼켜,

넌 불켜.
니 방의 불을 켜.

그리고 마셔.
너도 물을 마셔.

적적(笛跡) ·
2022/05/19

잠깨워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