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5/01

안나님...
깨셨나요?
술에 취한건 아닐테고 잠에 취한거야 성령에 취한고얌?

성령에 취했다고 하기엔 띄어쓰기까지
목갈라지지 않으려면 어서 또 자요

얼룩커
·
2022/05/01

토니류님은 김중배로 끝나신거? 사랑은 안이루어졌군요. 안이루어진 사랑이 애틋한법이죠. ㅋ 저를 첫사랑으로 간직했던 어떤이가 떠올라서요. 제가 아주 훨훨 날려주었죠.환상도 모조리 깨주고.ㅎㅎ또 급 삼천포행 열차를 타네요.

아..열차하니까 시베리아횡단열차가 타고싶네요. 그건 꼭 타고싶다. 얼마나 설경이 아름다울까요.아....갑자기 여명의 눈동자ost가 막 깔리네요. 백야였나요? 아...스트라뭐시깽이 가수였는데. 기억의 파편들이 마구 튀어오르는 주일새벽이네요.

아좋아라. 쩜있다 또 드레스를 고르고 하나님뵈러가야죠.저 오늘 특송해요.글쎄글쎄 특송곡이 뭔지알아요? 선한능력으로에요. 아...좋아라. 오늘은 좀 더 예쁘게 화장할꺼에요.너무 고대하던 분과의 만남도 있거든요. 북한선교사님이 오신댔어요.얼마나 보고싶었는지요.

에고고,쓰면 소설되니 귀여운 루시아같은 댓글이 부러워요.
아기루시아같이 느껴져요. 애가 있는 엄만데,
어쩜 그리 발랄통통튈까요.

가끔 내가 아이를 키웠다면 어떤엄마가 됐을까 상상해요.
아주 애를 때려잡았을꺼라고 먼저 때려잡힌 요셉이 말해주긴했는데.ㅋㅋㅋㅋㅋㅋ
알수없는 부분인거같네요.부모가 되보지 않고서는요.아.마따 띄어쓰기.

잘해냈죠?
띄어쓰기를 이제 할참이에요.
박우석님의 저력을 느꼈어요.
전 달큰한 생강차 한잔중인데 같이 마시고 싶네요.아,우리 끄적끄적님도 함께.

적적(笛跡) ·
2022/04/30

응답만하면 말을 안해
불꽃놀이 하자구요 끄적끄적님

적적(笛跡) ·
2022/04/30

불꽃놀이를 시작합니다
쉬뢰딩거의 고양이들로 모이세요

얼룩커
·
2022/04/30

내일은
오진의 여왕님들 등장안하나요?
마렵다요 그 명의들이요~~
바스끼야 응답하소서 공범자여~~

얼룩커
·
2022/04/30

토니류님의
다이아몬드 반지에 한표~~

얼룩커
·
2022/04/30

60~~

적적(笛跡) ·
2022/04/30

걱정않으셔도 됩니다
못보셨구나 고백은 천 년 전에 했는데
그로 인해 죽임을 당했어요
고백했다고

얼룩커
·
2022/04/30

우석님 지금 루시아 누님에게 고백하시는 건가효 ㅇ_ㅇ?

다이~아 몬드 반지 ?
넌 아프지마아 ?

나는 이 커플 반대일세~! 에헴!

적적(笛跡) ·
2022/04/29

넌 아프지마~~

적적(笛跡) ·
2022/04/29

토니류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그렇게 좋더란 말이냐

얼룩커
·
2022/04/29

저기 저기 자세히 보시면 머리카락 한 올이 살짝 나갔...

얼룩커
·
2022/04/29

52 53 54! Hey!
엉덩이를 깊게 찔렸으니(?) 멀리 가지는 못할게야 흐흐...
날래 날래 쫓으라우!

적적(笛跡) ·
2022/04/29

그대 영민함에 축배를 모든걸 다 가지셨소 50, 51 까지

얼룩커
·
2022/04/29

51 반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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