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2/06/05

25
이 때 갑자기 등장한 안나 간호사

박닥터의 흐르는 피를 닦으려는 안나 간호사의 다급한 손길

그런데 피를 닦을 거즈가 의료도구함에 끼어 안나오고~

왜 안나오는 거냐며 힘줘 낑낑대며 빼려는 안나 간호사

안나오면 쳐들어갈 듯 무서운 얼굴을 해보아도 안나오는...

안나오는 사이 철철 넘치는 피를 흘리던 박닥터는 과연~

두둥~(효과음)

다음화를 기대~

적적(笛跡) ·
2022/06/05

아침새
안나님이다
잘잤어요 안나님?

JACK    alooker ·
2022/06/03

17
루샤님과 박시인님은
그렇게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쌍꺼풀의 운명은 과연~
다음 댓글을 기대하세요^^
호이호이~

적적(笛跡) ·
2022/06/03

틀렸어요?

적적(笛跡) ·
2022/06/03

속쌍꺼풀 있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