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4/06/02

긴 감사의 글이.. 감동적이네요!
저는 남은 포인트가 1만원 이하라;; ㅎㅎ 어쩌누. 이러고 있죠. 그래도 쓸 사람과 그래서 안 쓸 사람으로 나눠지겠죠;;

언젠가 일어날 일이 오늘 일어나다니...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는건지. 흠..

버거형의 치열하고 바쁜 삶을 응원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현충일 휴일이 있는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