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5/30

이제 청자몽님의 글 아래 파란 링크가 없으면 서운합니다. ^^ 
국문과 적응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굉장히 엉뚱하면서 매력있는 성격 같아요?!! ㅎㅎ 
마지막 문장을 가만히 보게 되네요. 
맞아요. 일단 가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요. 비록 그 길이 최선이고 최고의 길이 아닐지라도...일단 가봐야 최악이었는지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

연휴 내내 집에서 보냈어요. 지루할 틈이 없이 스펙타클한 날들이었네요. ^^;; 빨리 아침이 밝아오길 기다립니다. 현주님도 3일 동안 고생 많았어요. ^^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