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 ·
2023/07/02

@samohai 님 응원 감사합니다. 님과 님의 생각도 궁금하네요. 글친구로 좋은 사귐이 되길 기대할께요.

단단 ·
2023/07/02

@turquo 님. 창동 안집 김밥을 아시는군요. 한 20년만에 어린 딸을 데리고 가 봤었지요, 맛도 가게도  인심도 바뀌어 있어서 참 많이 서운했습니다. 기어이 없어졌군요. 
요즘 로컬이라 불리는 장소, 지역들도 생로병사가 있지만은 유독 수명주기가 짧은 우리나라의 도시 공간들, 명소들, 가게들 참 아쉽습니다. 

m
·
2023/07/02

응원합니다~칼럼이 주는 또다른 무게감을
즐거이 여기며 이어가시길^^

단단 ·
2023/07/02

@김형찬 한의사님, 선배 얼룩커의 모범따라 잘 해 볼께요.

s
·
2023/06/30

단단님 응원 합니다~~~^^

t
·
2023/06/30

창동 안집 김밥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몇 년 전에 찾았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너무나 서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로컬의 가치가 잘 캐내어 유지되길, 
이어서 괜찮은 미래로 나아가길 기대하면서
단단이의 인생 제2막을 응원합니다.

김형찬 인증된 계정 ·
2023/06/30

기대됩니다!!

단단 ·
2023/06/30

@banatto 님 첫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조심스럽게 시작해 보는데 응원해 주시니 제가 마치 춤을 추는 고래라도 될라나 싶습니다. 

b
·
2023/06/29

사반세기 동안 경험하신 것들을 바탕으로 좋은 이야기 많이 풀어주세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