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0

@movimage75 절대 그럴 리 없습니다. ㅎㅎ 하지만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작가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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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하우스 1화보다 작가님의 분석이 더 끝내줍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0

@기원 깨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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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하우스는 원래부터 좋아했던 미드였어요. 근데 선생님 글을 읽고 한 번 더 그 부분을 보니 왜 좋아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더 깨닫게 되네요 :)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0

@황글술사 상대적으로 착한 캐릭터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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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오프닝이 계속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제 캐릭터가 착해서 그랬던 거였네요. 조금 바꿔보니 확실히 나아진 걸 느꼈습니다. 하우스를 보고, 다시 읽어야겠네요. 이번 글은 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 느낌이 들어서... 좀 많이 훈련을 해야할 것 같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0

@편성준 뭐라 하긴요. 그저 감동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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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산책 길에 이 글을 발견. 아직 읽지 못하고 좋아요와 댓글부터 쓰는 저를 뭐라 하시진 않겠죠?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0

@최성욱 늘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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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빌런의 소중함과 작가들끼리 협의 하는 것의 소중함을 깨달았어요! 
아, 어째 대영팬더 비디오 시절의 그 영상이 머리를 스치는지 모르겠네요.
피할 수 없는 아재가 되었네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0

@cndjr1998 솔직히 말씀 드리면, <스토리텔링의 비밀>이란 책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한 말이라고 해서 <시학>을 찾아봤는데 잘 찾아지지는 않더라구요. 언젠가 다시 찾아볼 생각입니다. 다른 판본으로요. ㅎㅎ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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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와 셜록홈즈 좋아하는데 하우스는 본적이없네요. 꼭 볼게요. 중간 중간 아리스토텔레스 얘기하신건 시학에 나온 이야기일까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0

@Guybrush 웹소설과 드라마는 추구하는 욕망이 좀 다른 거 같아요. ㅎㅎ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0

@Ricky18 아... 미안합니다. ㅎㅎ 그래도 오늘의 공부가 나중엔 좋은 자양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마감 잘 하세요. ㅎㅎ

Guybrush 인증된 계정 ·
2023/08/20

하우스 1회도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웹소설은 독자를 불안하게 만들면 독자들이 고구마라며 스트레스를 받는데, 드라마는 갈등과 불안이 시청자를 붙들어 놓는 가장 강력한 요인이라는 게 참 흥미롭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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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휴, 마감이 코앞인데 선생님 글 읽느라 하우스 1회를 다시 봤습니다. 
본 지 10년도 넘은 것 같은데 아직도 1회 흐름이 기억나네요. 
위대한 파일럿이 왜 위대한지 새삼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19

@valencia20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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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매번 늘 뭔가 앗- 맞아 그렇지… 이러면서 읽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19

@vegeta2000 네 언제 완결될지 모르지만 지치지 않고 달려 보겠습니다. ㅎㅎㅎ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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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작가님, 매번 감사합니다~ 메모하고 받아쓰느라 너무 너무 즐거워요. 진짜 생활도 글쓰기도 많이 어려웠는데,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연재해주세요.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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