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02

지나가던 과객이온대
왜 갑자기 장형 10대를
이 과객에게 준다고 하시오
바쓰끼야 잘못했구만.

손영님 손좀 봐주셔유
바쓰끼야 -우석박님

달봉아 어디갔냐잉~

얼룩커
·
2022/05/02

십대들과도 지금 두 분(우석님, 루시아님) 대화처럼 하시면 온동네 십대들과 친구 먹을 수 있습니다.^^

얼룩커
·
2022/05/02

아, 저의 캐릭터 선정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군요.
저는 그냥 짜장면 잘 사주는 동네 아재 캐릭터로 남고 싶습니다.
서태지, 제임스 딘, 둘 모두 너무 과분합니다.^^

적적(笛跡) ·
2022/05/02

제임스 딘 므찝니다~~
눼에 눼~~멋진 건 손 영님 주세요

내가 내가 몇번을 말해욤
끼 끼 아니고 바스키키키키키 라구
이게 다 끄적끄적 님때문야
장형 10대를 쳐야 마땅할

쏘쏘 ·
2022/05/02

오 빨강머리 서태지다.

얼룩커
·
2022/05/02

여기가 그 현장이었나봅니다. 저도 스끼야가 좋습니다만.... 기분이 나쁘셨다면 이스키로 불러드리겠습니다. 아아아아아.절대 욕이 아닙니다.요 스키로 불러드린다는 지명의 의미입니다. 손영님은 제임스딘옵하야가 좋겠습니다. 더 잘생겼고 느낌있자나요.ㅋㅋㅋㅋ윽 이외모지상주의.얼룩소란 동네에 와서 많은 옵하야들을 만나 좋습니다.

적적(笛跡) ·
2022/05/02

지나던 과객은 그저 지나가는일에 정진하시고
친구를 먹는다니요
루시아는 괴식가인가보오
뱉긴 또왜 뱉소~~씹었으면 삼키셔야지요

적적(笛跡) ·
2022/05/02

동시에 서로를 보자니 그대와 내가 맘이 맞았나보구려
그래 잠시 봅시다

적적(笛跡) ·
2022/05/02

루시아님 잠깐 궁 뒤로 나오시오
사죄를 아뢰고 있는데 루시아 맘대로 다하라니오~~
의견을 여쭈어야 하지 않소
궐내의 법도가 있거늘...
어느 안전 이라고

적적(笛跡) ·
2022/05/02

루시아 님께서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엎드려 제가 대신
사죄 드리옵니다

과분하다니요 가당치도 않은 말씀을
의당 받으셔야 마땅하니오 정하거든 루시아에게 기별넣어 주십시오

더 보기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