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
2022/07/31

더이상 님의 소중한 밤시간을 '사오정'과 보낼수 없기에 저는 꿈나라로 쏙 들어가겠습니다. 굿잠~~^^

톰리 ·
2022/07/31

제가 밤에는 헤롱이가 되서리....ㅋㅋㅋ
쏴리~~사오정 톰 올림

얼룩커
·
2022/07/31

그게 아닌데.. ^^;;

작가하란 것 아니에요.^^;;;
그냥 메시지 보시란 건데 ㅎㅎ

톰리 ·
2022/07/31

브런치 알람은 안되었는데...여행기간에는 브런치에 안갔어네요..TT 제가 '작가'하기에는 아직 실력이...
얼룩소에서 글좀 더 다듬어야...^^
메시지 확인이 늦어 죄송합니다~TT

얼룩커
·
2022/07/30

제가 엄청 개구진데 당황스러워도
늘 받아주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닷.
푹 주무소서~~~~~ㅎㅎㅎ

톰리 ·
2022/07/30

하하하하하
오늘밤에 뵈서 반가우면 그것으로 된것이지요.
미혜님의 그 따뜻한 맘을 한번 더 봤으니 그것으로 족하지요.^^
언제나 따뜻한 맘으로 대하시는 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진짜 덕분에 잘 쉬다 왔습니다 :D
맘이 따뜻했거든요~^^ 사람은 말한마디에 이렇게 따뜻해 지기도 한답니다^^

얼룩커
·
2022/07/30

오늘밤에 보자고 하셔서
기다렸어요.
하하하하하하하
이제 모 할까요. 보자 면서요 데헷.
🤣🤣🤣🤣

그리고 계속 답글을 본글 같이 쓰셔서
글을 놓으신 적도
얼룩소 떠나 휴가 가신 줄도
사실 티가 안났어요
ㅎㅎㅎㅎ
계속 함께한 이느낌?뭥미.
오늘은 푹 주무세여.

톰리 ·
2022/07/30

미혜님, 올만이에요^^
저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떠나보니 집이 최고라는것을 또다시 알았습니다.
편안 곳이 최고입니다~^^ 심신이 안정되네요.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D

얼룩커
·
2022/07/30

오늘 밤.
기다릴게요......

어디서?

😆 😆 😆 😆 😆 😆
얼룩소 카페? 데헷

올만은? 매일 보면서 그져 ㅎㅎㅎㅎㅎ

톰리 ·
2022/07/30

ㅎㅎ네 넘 올말입니다. 이말이 어울릴 날이 오네요~^^
저도 얼른 가서 편히 글을 쓰고 싶네요.
절 많이 좋게 생각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진짜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ㅎ
전 미혜님과 '레베루'가 틀려 지켜질지 모르겠네요.ㅎㅎ
오늘밤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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